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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정보 창고] 7월 6일~8월 6일 예매 가능 공연 8선
뜨거운 여름을 잊게 해 줄 쿨(cool)한 공연들이 여러분을 기다립니다. 엘비스 프레슬리의 명곡들로 탄생한 뮤지컬 ‘올슉업’. 안무가 레지나 알그렌의 지휘로 화려하게 재편된 뮤지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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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라이프 트렌드] 남해안 문화예술 랜드마크로 자리매김
전남 여수 예울마루는 유리 지붕만 드러나게 지어졌다. 공연장과 전시장은 지하에 배치돼 있다. [사진 GS칼텍스]전남 여수 예울마루망마산 자락에 있는 예울마루는 남해안 문화예술의 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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남해안 문화예술 랜드마크로 자리매김
전남 여수 예울마루는 유리 지붕만 드러나게 지어졌다. 공연장과 전시장은 지하에 배치돼 있다. [사진 GS칼텍스]망마산 자락에 있는 예울마루는 남해안 문화예술의 랜드마크로 꼽힌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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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학교 깊이보기] 세종과학예술영재학교, 과학자·피아니스트가 함께 가르치는 융합 특강…방학 땐 대학서 연구
세종과학예술영재학교는 수업 중 실험·연구가 많다. 학생들이 마이크로소프트베이스랩(MBL)이라는 물리 실험 장비를 이용해 자유 낙하 실험을 하고 있다.교사 90% 석·박사 출신…입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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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라이프 트렌드] 2월 추천 공연…넥스트 투 노멀·늘근도둑이야기·극적인 하룻밤·난쟁이들·밀당의 탄생·에어포트 베이비
다채로운 소재의 공연들이 관객을 기다린다. 2년 만에 국내 무대에 다시 오른 ‘넥스트 투 노멀’은 뮤지컬 장르에선 이례적으로 정신병을 소재로 한 가족 이야기를 다룬다. 시사 코미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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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월 추천 공연
다채로운 소재의 공연들이 관객을 기다린다. 2년 만에 국내 무대에 다시 오른 ‘넥스트 투 노멀’은 뮤지컬 장르에선 이례적으로 정신병을 소재로 한 가족 이야기를 다룬다. 시사 코미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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개관 3년 만에 잇단 정상급 공연·전시, 사랑받는 지역 문화예술 공간으로 우뚝
개관 3년 만에 전남 동부권 공연·전시의 핵심 문화공간이 된 여수시 예울마루의 전경. [사진 예울마루] 전남 여수시 문화예술공원 안 GS칼텍스 예울마루 대극장에서 오는 10월 3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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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수 예울마루, 남해안 르네상스 시대를 열다
전남 여수 망마산 자락에 들어선 예울마루 전경. 개관 이후 3년 동안 굵직한 공연과 전시를 통해 남해안을 대표하는 문화예술공원으로 자리잡았다. [사진 예울마루] 전남 여수시 망마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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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월 추천 공연
봄기운이 퍼지면서 공연계에도 다채로운 작품들이 막을 올리고 있다. 삶에 지친 관객들에게 향수와 웃음을 선사하는 공연들이 잇따라 무대에 오른다. 복고풍의 유행을 타고 중장년의 향수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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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100호 특집] 선물을 드립니다
1969년 창간해 한 세대를 풍미했던 월간 소년중앙을 기억하시나요? 중앙일보는 소년중앙의 전통을 이어받아 2013년 4월 1일 10대가 보는 주간 신문 ‘소년중앙 위클리’로 재창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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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수 ‘예울마루’ 남해안 문화예술 랜드마크로 자리매김
여수 망마산 자락에 들어선 예울마루 전경. 대형 공연과 전시를 통해 남해안을 대표하는 문화예술공원으로 자리잡았다. 어린이 치유 프로그램인 마음톡톡과 GS칼텍스의 환경글쓰기대회 등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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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초 추천 공연
‘저지보이스’의 주연 배우들이 포시즌스의 히트곡을 열창하고 있다. 2014년 새해를 맞아 공연계는 그야말로 ‘풍년’이다. 1960년대 인기그룹 ‘포시즌스’의 노래로 채워진 ‘저지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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환갑에도 펄펄 뮤지컬 휘어잡은 왕년의 팝스타
매년 6월 브로드웨이에서는 축제가 열린다. 토니상 시상식이다. 새로 막을 올리는 공연들은 대부분 3~4월에 시작하는데, 이 역시 토니상 출품 때문이다. 흥행 성과뿐 아니라 공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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꿈이라도 좋아,초능력자로 신나게 살아봤으면
2012년 대한민국 전체를 관통한 키워드는 ‘힐링’이었다. 공연계도 예외는 아니어서 송년 시즌을 맞은 지금도 ‘힐링’을 내세운 공연들이 대세다. 뮤지컬 팬들이 뽑은 힐링 뮤지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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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지킬 앤 하이드’, 남진 콘서트 등 연말 볼거리 풍성
8일 천안예술의전당에서 열리는 뮤지컬 ‘지킬앤하이드’의 실제 공연 모습. 오른쪽은 가수 남진의 콘서트 기념사진. [사진 공간기획] 한 해를 마무리하는 12월. 연말을 맞아 다양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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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어 연극 ‘리틀 드래곤’ 6번째 앙코르 공연
어린이 영어연극전문 라트어린이극장은 21일부터 ‘리틀 드래곤’(The Little Dragon)의 6번째 앙코르 공연을 시작했다. ‘리틀 드래곤’은 2002년 초연이래 12만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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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름 뮤지컬이 썰렁하다뇨…서둘러 예약하셔야 할 걸요
뮤지컬 ‘코요테 어글리’는 무대공포증을 가진 젊은 여성 싱어송라이터의 스토리다. 클럽에서 일어나는 에피소드를 담고 있다. [사진작가 덕화] 여름철이 뮤지컬 비수기라고? 그건 옛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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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볼 만한 전시·공연들
5월은 가족과 추억 쌓기에도 좋은 달이다. 가슴 먹먹한 엄마 이야기, 꿈과 희망을 심어주는 모험담, 고정관념을 깨는 미술작품을 만날 수 있는 공연·전시장으로 온 가족이 문화나들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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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깨 처지는 요즘, 어깨 들썩이는 공연이 뜬다
21일부터 서울 역삼동 LG아트센터에서 막이 오르는 ‘브로드웨이 42번가(42nd Street)’는 무명의 뮤지컬 배우가 스타로 탄생하는 과정을 보여주는 작품이다. 사진은 외국 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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뜨거운 여름 밤, 화끈한 뮤지컬 공세
가히 한여름밤의 뮤지컬 전쟁이다. 올 여름 국내 공연장은 뮤지컬이 점령했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. 서울 및 수도권 지역 1000석 이상 주요 대형 극장의 6월부터 8월까지 3개월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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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월 가정의 달, 가족 뮤지컬 풍성
'가정의 달'인 5월을 맞아 가족이 함께 볼만한 뮤지컬 공연들이 풍성하다. 풋풋한 첫사랑을 그린 '내 마음의 풍금', 황순원 원작의 '소나기', 연인들과 함께 볼 수 있는 '아이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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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원한 거창·마산서 줄줄이 국제연극제 ‘빅3’ 무대 선다
독일 극단 ‘스타피규렌’이 지난해 거창국제연극제에서 거리 인형극 ‘샤커맨’을 공연하고 있는 모습. [거창국제연극제 집행위 제공] 이번 주말부터 경남도내에서 무더위를 식힐 연극제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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입장료는 절반, 즐거움은 두 배 (1)
대학로 소극장 넘어 브로드웨이로-500회 맞는 창작 뮤지컬 ‘마리아 마리아’‘마리아 마리아’를 제작한 조아 뮤지컬 컴퍼니의 강현철 공동 대표는 초연한 지 4년이 지난 지금까지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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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2월의 호텔 특별함이 있다
마지막 잎새인 양 달랑 한장 남은 달력. 성탄이다 송년이다 해서 들뜨기 쉽다. 색다른 이벤트를 찾아나서랴, 고마운 분들께 답할 선물 고르랴…마음은 분주한데 딱히 뾰족한 수는 떠오